취업 지식 정리

10명 중 7명, 이직취업 위해 눈높이 낮췄다!! 2025 하반기 취업 전망 및 전략은?(하향지원 이유, 취업 조건 등)

마케팅구루구루 2025. 8. 22.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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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상반기 취업 시장은
구직자들에게 쉽지 않은 환경이었습니다.

실제로 많은 구직자들이
자신이 원했던 연봉이나 근무 조건을 유지하지 못하고
결국 눈높이를 낮춰 취업 지원을 하는
상황이 많았습니다.

이직취업을 위해 하향 지원을 선택한 이유는
단순히 개인의 스펙 문제가 아니라,
경기 둔화와 채용 규모 축소라는
현실적인 제약 때문이었습니다.

그렇다면 구직자들이
왜 눈높이를 낮출 수밖에 없었을까요?
또, 올해 하반기에는 어떤 취업 전략이 필요할까요?


상반기 70% 이상, “하향 지원 경험 있다”

사람인이 구직자 919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서, 10명 중 7명(70.5%)이 올해 상반기에 취업을 위해
하향 지원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구직자들이 눈높이를 낮춘 조건은 다양했는데,
연봉 수준(64%)이 가장 많았고 이어서
계약직 등 고용형태(40.7%), 근무지 위치(39.8%),
대기업·중소기업 형태(38.4%)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특히 연봉을 낮췄다고 응답한 구직자들은
평균 4534만 원을 목표로 했지만,
실제 지원에서는 3807만 원 수준까지
눈높이를 낮췄습니다.

즉, 구직자가 이직취업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평균 727만 원을 포기한 것입니다.

이는 구직자의 연봉 기대치가 현실과
큰 차이를 보이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하반기 취업 전망, 더 많은 구직자가 눈높이 낮출 계획

그렇다면 2025년 하반기에도 같은 현상이 이어질까요?

조사에 따르면 무려 82.2%의 구직자들이
하반기에도 눈높이를 낮출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이유로는
▲경기 둔화로 채용이 줄어들 것 같아서(49.4%)
▲빨리 돈을 벌어야 해서(45.7%)
▲오랜 구직 활동에 지쳐서(44.6%) 등이 있었습니다.

특히 많은 구직자들은
“일단 취업 후 이직하겠다”는 전략을 세우고 있었고,
실제로 이직을 고려하는 시점은
평균적으로 입사 후 2년 1개월이었습니다.

즉, 하반기 취업 전망에서도
구직자들의 하향 지원은 더욱 늘어날 가능성이 크며,
이 과정에서 “당장 취업 후 이직”이라는
구직자 하반기 취업 전략이 하나의
패턴으로 자리 잡고 있는 것입니다.


포기하지 않는 이직취업 조건은?

하지만 모든 조건을 양보하는 것은 아닙니다.
구직자들은 절대 포기하지 않는 조건도 있었습니다.

조사 결과, 이직취업 중요한 조건은
근무지 위치(24.8%)였고, 이어서 연봉 수준(22.1%), 워라밸(16.9%), 고용형태(15.2%),
기업 안정성(8.5%)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즉, 구직자들은 눈높이를 낮춰 하향 지원을 하더라도, 삶의 질과 직결되는 근무 환경과
연봉 수준만큼은 지키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2025 하반기 취업 전략 정리

연봉이나 고용형태는 다소 양보하더라도,
원하는 근무지와 워라밸은 지키는 전략 필요

당장의 취업 기회를 잡은 뒤,
2년 내외에 이직 계획을 세우는 패턴 증가

취업 준비 과정에서 ‘구직자 눈높이’와
‘하향 지원’ 현상은 계속 확대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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